LIGHT HOUSE는 2015년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목요기도회를 계기로, 마지막 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기로 결단한 7000명의 중보자들을 세우기 위해 각 지역마다 세워지고 있는 기도의 불을 밝히는 연합 기도처소입니다.
혼자서는 쉽게 넘어집니다. 그러나 두 세사람이 모이면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공동체가 됩니다. 또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. 기도는 교회에게 주어진 권세이며, 하늘과 땅을 묶고 풀 수 있는 통로입니다.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만 갑니다. 그러나 방주는 비가 올 때 짓는 것이 아니라, 지금부터 지어야합니다. 우리는 다가오는 시대에 끝까지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.
LIGHT HOUSE는 각 지역의 중보자들이 모여 기도로 빛을 발하는 봉화대이자 등대가 될 것이며, 열방에 LIGHT HOUSE가 세워져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를 때, 이 땅은 변화될 것입니다.
이 은혜롭고 역사적인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